몇 몇 학생들에게 이야기 했듯이,
우리 학생들, 사직고등학교, 한국에 대해서 소개하는 소포꾸러미를 만들어볼까 합니다.
소포를 부치는 비용은 선생님이 부담할테니,
여러분은 자신의 사진이나, 작은 엽서, 인형, 책갈피, 명함, 전통카드, 그림등을 가져와 주세요. 자기 소개는 영어로 혹은 한글로 써도 좋습니다. 앤더슨 고등학교에서는 사진, 카드, 자기들의 싸인을 한 티셔츠등을 보낼 생각이라합니다. 문화알리기 꾸러미를 만들 소품은 11월 3일까지 받겠습니다. 그림, 사진, 카드 등등여러분의 매력을 마음껏 보여줄 수 있는 물건을 기다립니다.
미국 학교에 여러분의 소개, 우리학교의 소개, 혹은 한국의 소개를 잘 하면 재밌는 추억 하나가 생길거예요. 앤더슨 고등학교에서 소포가 도착하면 우리학교 교무실이나 1학년실에 게시할까 합니다.
사직고등학교에 애정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최근에 사직고등학교를 욕하고, 선생님께 기본 예절을 갖출지도 모르는 일부 학생들때문에 실망을 했더랬습니다. 그런 학생들이 소수라고 믿었기에, 실망이 더욱 컸던 것 같습니다. 컴퓨터 게임에 중독이 되거나,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문화에 탐닉하거나, 사직고등학교의 부정적인 면만을 부각시키는 학생들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선생님과 사회를 비난하고만 있기에는 학생 여러분에게 주어진 학창시절이 너무 아깝습니다. 어쨌거나, 사직고에서 좋은 추억을 만드는 것은 우리 학생들에게 달려 있다는 제 믿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문화교류를 위한 소포 보내기에 관심 가져주길 바랍니다. 여러분을 표현할 수 있는 물건을 가져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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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알리기 꾸러미를 만들 소품은 11월 3일까지 받겠습니다. 그림, 사진, 카드 등등여러분의 매력을 마음껏 보여줄 수 있는 물건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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